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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여름 셀카로 전한 근황…물오른 미모 눈길

입력 : 2025-08-12 17:21:09 수정 : 2025-08-12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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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   사진 = 진지희 SNS 계정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성숙한 여름 분위기를 전했다.

 

진지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덥다 시원하다 아니 덥다 아니 춥다 아니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진지희.   사진 = 진지희 SNS 계정
배우 진지희.   사진 = 진지희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니트 소재의 빨간 끈나시를 착용하고, 상큼하면서도 과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슬림한 실루엣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강아지를 품에 안은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청순함과 성숙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지희의 매력에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백희가 돌아왔다’, ‘언니는 살아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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