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투수 안우진이 11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7회초 1사 1,2루때 상대 이호연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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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7-11 20:30:18 수정 : 2023-07-11 2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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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투수 안우진이 11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7회초 1사 1,2루때 상대 이호연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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