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이지영(오른쪽)이 11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3회말 2사 후 삼진아웃 당한 뒤 김태완 구심에게 판정불만을 얘기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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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7-11 19:17:26 수정 : 2023-07-11 1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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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이지영(오른쪽)이 11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3회말 2사 후 삼진아웃 당한 뒤 김태완 구심에게 판정불만을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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