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투수 최원태가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5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막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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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08 20:01:11 수정 : 2023-06-08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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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투수 최원태가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5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막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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